사비나 미술관 관장이 쓴 책들은 나름대로 괜찮은 책이 많다.
그중
꽃미남과 여전사를 재미있게 읽었다.
1권은 항상 대출중이어서 2권만 읽었다.
내용적으로 쉬우면서도 상상력이 마구 발휘되는 바람직한 책..
바로 꽃미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신화 와 역사 속에 나오는 꽃미남들을 정리해 봤다.
물론 여전사(조르즈 상드,버지니아 울프) 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건 패스~
1.가니메데스-제우스가 독수리로 변신해서 납치함. 신에게 술따르는 일을 시킴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서 물병자리 별자리로 만듬
2. 히아킨토스-아폴론이 사랑함. 그러나그가 던진 원반으로 사망
아폴론이 꽃으로 환생시켜서 히아신스가 됨
3.아도니스- 비너스의 연인. 마르스가 아도니스를 질투하여 멧돼지로 변신해서
사냥하던 아도니스를 죽임 아네모네 꽃으로 환생함.4. 나르키소스- 자신의 아름다움에 빠져 사망 수선화가 됨
5.엔디미온-달의 여신이 사랑함. 불변의 젊음을 누리게 하려고 영원히 잠에 빠지게 함6.안티노우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연인으로 7년간 그의 곁에 함께 함.
자신의 외모가 늙어감에 절망하여 나일강에 투신함
덧붙여 내 상상력을 마구 발휘해서 이들 꽃미남의 이미지를 찾아봤다.
1. 가니메데스
일라이자 우드는 그리스 조각 같다.
독수리로 변한 제우스에게 잡혀갈때
저 큰눈에서 눈물이 펑펑 났을것 같다.
독수리로 변한 제우스에게 잡혀갈때
저 큰눈에서 눈물이 펑펑 났을것 같다.
2. 히아킨토스
다른 신도 아니고, 아폴론이 사랑한 남자인데다.
히아킨토스는 스파르타의 왕자!
강동원이 딱이다.
히아킨토스는 스파르타의 왕자!
강동원이 딱이다.
3. 아도니스
비너스가 그렇게 극구 만류 하는데도 끝까지 사냥나가서 죽는
반항적이고 남성적 이미지..
젊은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일치.
반항적이고 남성적 이미지..
젊은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일치.
4. 나르키소스
그냥 재수 없게 잘생긴 이미지. 잭샤다. ㅋㅋ
5.엔디미온
내가 달의 여신이라면 이 녀셕을 영원히 잠재우고 싶다.
자꾸 성장하는게 안타까울 정도다...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이 반영된 선택.
영국소년. 프레디 하이모어
자꾸 성장하는게 안타까울 정도다...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이 반영된 선택.
영국소년. 프레디 하이모어
6.안티노우스
스페인 청년 나초페레즈
이 청년 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이분은 동성연애자 이미지가 강하다.
이 청년 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이분은 동성연애자 이미지가 강하다.
이런식으로 수학공식을 응용했다면 아마 카이스트 들어갔을지도 모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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