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대한 식견이 부족했을때는 앵그르, 다비드 같은 신고전주의 미술이 좋았다.
지금은 취향이 완전히 바뀌어서... 중세 미술을 좋아한다.
그것도 로마네스크 이전의 초기 기독교 미술이 더 끌린다.
물론 불교미술도 좋아하고~ 이슬람교의 아라베스크 문양도 좋고.
신앙심을 넘어선, 순수하게 형상만으로 울리는 어떤 느낌이 있다.
뭐~ 그래서 그런 종교 미술 스러운 느낌으로 그려봤다.
종이에 먹 색연필 채색(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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